김홍경 여민동락 제2회 이심치심/대기묘용/이화창생
김홍경선생은 아픈사람이 없는, 의사가 없는 사회를 꿈꾼다.
그래서 그는 자신의 한의학 지식을 온 대중에게 공개하는 것이다.
"여민동락"은 백성과 동고동락하는 통치자의 자세를 비유한 '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다'라는 뜻으로 <맹자(孟子)>에서 유래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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